우리들에 일상
조꼬미들 넘나 귀여워^^
꼬맹이 이야기
2016. 12. 4. 23:24
오늘은 계모임 있는날^^
이사간 친구가 있어서 오늘은 집들이겸 계모임~~
같은해에 태어나서 어느덧 잘 자라준
울아들과 친구딸래미!!!
계모임에 항상 빠지지 않고 오는 울 계원님들 ㅋ ㅋ
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
둘이 같이 사이좋게 노는모습을 보니
넘뿌듯하구나 ㅎ ㅎ
같은 또래라 더 잘 노는듯^^
너희들이 잘 노니 이 엄마들이 넘나 편하군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