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에 일상
우리는 동갑내기 친구랍니다^^
꼬맹이 이야기
2016. 11. 16. 10:03
같은해에 태어난 우리는 동갑내기 칭구^^
저번주말에 계모임에서 애들데리고 놀러갔다왔답니다^^
아이들이 너무 사이좋게 잘놀아줘서
너무너무 엄마들이 편하게 놀고 왔어요 ㅎㅎ
동갑내기인데도 불구하고 딸하고 아들하고는
왜이렇게 차이가 마니 나는지 ㅠㅠ
우리 아들은 아직 아기같네요 ㅎ ㅎ
친구 딸래미는 의젓한데 역쉬 남자애들이 좀
어린감이 있는듯^^